Overseas 투르비용
6000V/210T-H032 42.5 mm Титан

여행의 정신을 예찬하는 그레이드 5 티타늄 시계는 두께 5.65mm의 울트라-슬림 무브먼트와 말테 크로스에서 영감을 얻은 투르비용 캐리지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22K 3N 옐로 골드 페리페럴 로터를 장착하고 있으며 오픈워크 케이스백을 통해 전체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도록 완성된 특별한 칼리버는 3일 이상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합니다. 폴딩 버클과 직접 교체 가능한 3개의 스트랩(티타늄, 레더 및 러버)으로 취향에 따라 맞춤형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형태

-
42.5 mm Титан
시계
- 42.5 mm
- 10.39 mm
- 5 bar (50 m)
- 네
-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
- 선버스트 새틴 마감 기법이 적용된 래커 블루 다이얼, 벨벳 마감 미닛 트랙. 투르비용 캐리지의 스몰 세컨즈. 블루 수퍼 루미노바®로 강조한 18K 골드 아플리케 아워/미닛 핸즈 및 아워 마커.
- 네
- 3
- 카프스킨 레더 (다크 블루), 티타늄 (폴리싱/새틴 마감), 러버 (다크 블루)
- 3중 폴딩 버클
- 스테인리스 스틸 & 티타늄
- 111 g
- 스위스
칼리버 사양
- 2160
- 오토매틱 와인딩
- 둘레, 미닛, 투르비용의 스몰 세컨즈, 아워
- 31 mm
- 5.65 mm
- 188
- 30
- 80 시간
- 18000 V.P.H. (2.5 Hz)
- 제네마 홀마크 인증
하이라이트

Overseas와 티타늄의 완벽한 조합
케이스부터 브레이슬릿까지 그리고 크라운부터 베젤까지 모두 티타늄 소재로 제작된 이 모델은 컬렉션의 상징적인 블루 다이얼과 함께 품격 있는 스타일을 선사합니다.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메탈인 티타늄은 Overseas 컬렉션 출시 이후부터 차별화된 감각을 선사했던 스포티하고 대담한 테크니컬 시계 디자인 코드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정교하게 제작된 울트라-씬 칼리버
두께가 단 5.65mm에 불과한 울트라-씬 셀프 와인딩 칼리버 2160은 Overseas 투르비용에 더욱 우아한 품격을 더합니다. 22K 골드 페리페럴 로터가 장착된 배럴을 통해 80시간의 넉넉한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무브먼트는 울트라-씬 컴플리케이션 무브먼트 제작 부문에서 바쉐론 콘스탄틴의 탁월한 기술적 역량을 입증합니다.

손쉽게 교체 가능한 브레이슬릿을 갖춘 실용적인 시계
시계에는 편하게 조정 가능한 시스템을 갖춘 트리플 블레이드 폴딩 버클이 돋보이는 일체형 티타늄 브레이슬릿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폴딩 버클을 고정하는 링크에서 최대 4mm까지 연장이 가능하여 손목에 여유로운 공간을 선사합니다. 스타일에 맞춰 시계 디자인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일체형 티타늄 브레이슬릿 대신 추가로 제공되는 카프스킨 레더 또는 블루 러버 소재의 스트랩으로 별도의 도구 없이 교체 가능합니다. 스트랩 또한 마찬가지로 도구 없이 교체 가능한 그레이드 5 티타늄 폴딩 버클을 갖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