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한 실루엣, 간결한 라인, 정확성, 기계적인 탁월함과 같은 섬세한 디테일 속에는 탁월함의 정수가 생생하게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TRADITIONNELLE 매뉴얼 와인딩
클래식한 디자인의 모던한 재해석
18세기의 전통을 고스란히 이어받은 두 가지의 새로운 Traditionnelle 매뉴얼 와인딩 시계가 우아한 새로운 컬러로 바쉐론 콘스탄틴 하이 워치메이킹의 정수를 기념합니다.
고급스러운 매력을 담은 컬러
직경 38mm의 Traditionnelle 매뉴얼 와인딩은 장엄한 그린 선버스트 다이얼과 핑크 골드 케이스가 아름답게 대비를 이루는 독창적인 컬러로 시대를 초월한 미학을 선사합니다. 가장 순수한 디자인으로 승화된 컬렉션의 아이코닉한 룩에는 디자인에 대한 클래식한 접근법이 돋보이는 현대적인 시각이 더해졌습니다. 인하우스 칼리버 4400 AS를 활용하여 매뉴얼 와인딩 방식으로 구동되는 시계 케이스백의 상단에는 하이 워치메이킹 타임피스만의 독보적인 시그니처로 손꼽히는 세련된 꼬뜨 드 제네브 패턴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는 그린 컬러의 매력
직경 33mm의 우아한 핑크 골드 케이스가 돋보이는 새로운 Traditionnelle 매뉴얼 와인딩의 품격을 만나보세요. 계단식 케이스의 슬림한 라인, 레일웨이 미닛 트랙, 도핀형 핸즈로 컬렉션 특유의 디자인 코드를 구현해 낸 아름답고 균형 잡힌 모델은 전통적이고 클래식한 워치메이킹 코드를 기념합니다. 베젤 위에는 딥 그린 선버스트 다이얼의 광채와 조화를 이루는 54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톤온톤 엘리게이터 레더 스트랩과 함께 눈부신 빛을 선사합니다.

MÉTIERS D'ART
자연주의 탐험가들에게 헌정하는 예술로서의 공예
바쉐론 콘스탄틴이 Métiers d'Art 컬렉션에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 세계에 경이로운 풍경을 선사합니다. 카보베르데에서 티에라델푸에고와 마젤란 해협을 지나 희망봉으로 이어지는 여정을 담은 Métiers d'Art 트리뷰트 투 익스플로러 내추럴리스트 컬렉션에는 탁월한 장인 기술을 바탕으로 구현해 낸 탐험의 정신이 깃들어 있습니다.


카보베르데에서 마젤란 해협을 향해
2개의 층으로 이루어진 다이얼은 메종의 장인들이 예술성을 자랑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선사합니다. 위층에는 블루 에나멜로 구현한 바다 위에서 항해하는 비글 호의 모습을 섬세한 화이트 골드 인그레이빙으로 표현한 바다 풍경이 펼쳐집니다. 다이얼 아래층에서는 각각 핑크 골드 및 화이트 골드의 케이스와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컬러로 정교하게 구현해 낸 풍성한 자연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티에라델푸에고에서 희망봉을 향해
칼리버 1120 AT/1로 구동되는 2개의 화려한 타임피스에는 새로운 발견을 향한 자연주의자들의 경외감이 깃들어 있습니다. 화이트 골드 케이스가 장착된 티에라델푸에고 모델에는 풍성한 숲의 모습을 담아낸 미니어처 페인팅 속에서 인그레이빙을 통해 생명력을 얻은 새와 나비가 유쾌하게 등장합니다. 다이얼의 아래층에는 우아한 윈드로즈 모티프가 장식된 고대 지형도가 담겨 있습니다. 핑크 골드 모델에서는 매혹적인 에덴 동산의 풍경을 장식한 전설적인 희망봉의 지도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MÉTIERS D'ART
워치메이킹과 주얼리 장식 기법을 예찬하는 Métiers d'Art 컬렉션은 예술과 역사,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태어났습니다. 바쉐론 콘스탄틴의 마스터 장인이 풍성한 매력을 불어넣은 진정한 예술 작품과 같은 이 타임피스들은 세상을 향한 열린 시각을 품은 창의성과 여러 세대에 걸쳐 계승된 유서 깊은 노하우를 증명합니다.

PATRIMONY 셀프 와인딩 주얼리
바쉐론 콘스탄틴의 가장 차분하고 절제된 컬렉션을 그려내는 클래식한 라인은 탁월한 기교와 세련미를 확고하게 드러냅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매력적인 풍경을 만나보세요.
하늘에서 내리는 눈처럼 환하게 빛나는 다이아몬드
최초로 Patrimony 모델의 미니멀한 디자인과 화려한 주얼리 코드가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슬림한 화이트 골드 케이스부터 총 769개의 라운드 다이아몬드가 파베 스노우 세팅된 다이얼까지 이 새로운 창작은 움직일 때마다 마치 화려한 빛이 춤추는 듯한 세련된 감각을 선사합니다. 케이스백 오프닝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 인하우스 셀프 와인딩 칼리버 2460 SC/3에서도 이처럼 화려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바쉐론 콘스탄틴의 탁월한 유산을 완벽히 구현한 타임피스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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